ABOUT Coghlans...
코글란은 1959년 콜맨 사의 캐나다 서부지역 영업총괄을 맡고 있던 Norm Coghlans이 설립한 캐나다 아웃도어 용품 전문 생산업체이다.
현재는 여행용, 아웃도어 용품만을 생산해서 전세계 2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용품없체로 성장하였다.
독특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코글란만의 특성이 캐나다뿐만이 아니라 캠핑을 즐겨하는 요즘,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이다.
| 항목 | 내용 |
|---|---|
| 품명 및 모델명 | 8235 |
| 제품 소재 / 혼용율 | 폴리에스테르 |
| 색상 | 실버 |
| 사이즈 | 132 x 210 cm |
| 중량(용량) | 42.5 g |
| 제품 구성 | 비상용 블랑켓 |
| 상품별 세부사항 | 비상용 블랑켓 |
| 품질 보증 기간 | 구매후 1년 추가 AS비용 발생될수있음 포장 및 상품 파손시 환불 불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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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72 | 필수라 할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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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를 위해서 구매했었습니다. 예전처럼 야영이 가능하지 않으니 막영구가 없고 전체적으로 가벼워 졌으나 아무래도 비상사태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할 수 없겠죠. 당연히 레인자켓은 가지고 가지만 비상용으로 무언가 덮을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는데 판쵸우의는 너무 무거워 부담스러워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아직 사용할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가벼워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용할 일이 없었으면 하지만 언젠가 사용하게 된다면 아주 요긴한 녀석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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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n88 |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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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을 적확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사용용도가 많을 것 같습니다. 무게와 부피도 아주 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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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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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글란(Coghlans)>
세일
비상용 판쵸 우의 (9173, 9676) 2,000 원 -
<코글란(Cogh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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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5) 비상 백 7,000 원 -
<하프돔(Halfd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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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시트(소) (150×120cm) 12,800 원 -
<하프돔(Halfd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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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돔(Halfd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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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시트(중) (150×180cm) 14,400 원 -
<하프돔(Halfd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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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켓(중_140×100cm) 10,000 원 -
<바르고(V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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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비상용 휘슬(목걸이형) 17,6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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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티(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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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베이스 헥사타프 44,500 원 -
<데이타임(Day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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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 은박돗자리100×148cm 13,500 원 -
<데이타임(Day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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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 은박돗자리148×180cm 22,500 원 -
<데이타임(Day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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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용 직물돗자리/74×180cm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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